"무자본 직장인 지식창업, 연간 수입은 어떻게 변했나?" 현실적인 직장인 부업 창업 재태크 머니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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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직장외수익에 눈을 뜨게 된 결정적인 이유, '내 가치가 이것밖에 안되나?'

그래서,, 지식창업으로 총 얼마를 벌었냐면...!

 

 

 

<콘텐츠 전문>

 

내가 PDF를 팔고,

강의를 하고,

기업강의를 나가서 벌어들인 돈이 과연 얼마일까?

나는 내 자산 현황하고

수입, 지출 같은 거를

엑셀로 정리해서 기록해 나가고 있어.

그러면서 OKR, 연간 목표를 작성을 하고

달마다, 주마다 어떻게 목표를 이뤄나가는지

체크를 하는 편이야.



다들 이렇게 하고 있지^^?



사실, 일마다 체크를 해야 되긴 하지만

내가 그 정도로 부지런하진 않더라고...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정리를 하는 게 이 정도야.



어쨌든 이런 식으로 나 스스로를 파악하고,

얼마나 자랐는지를 기록한 게

한 3년 쯤 되었을 거야.

그전에는 이런 거를 전혀 몰랐지.

노느라 바빴어.

자, 그래서 본격적으로 지식 창업을 해서

내가 연도마다 얼마나 수입이 늘었는지를 볼까?



한 3~2년 전에는

500만원 정도 되는 것 같고,

1~2 년 전에는

한 700만원,

그리고 올해는 지금 3월이지?

3월에 돼서

한 300만원 정도가 되는 것 같아.

뭐 내 생각에는, 아직은 뭐 엄청난 성과를 이뤘다라고는

보기 힘들 것 같아.

그냥 쫌쫌따리로 이렇게 강의도 나가고,

책도 팔고,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한 이 정도의 부수입을 얻었다라는 거에

나는 되게 의미가 있는 것 같고,

그리고 나는 스스로 되게 좀 뿌듯한 게

그래도 매년 조금씩 성장을 해 나가고 있다

이게 되게 긍정적이야.



그리고 올해는 작년보다 더 높게 목표를 잡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해 나아가야 하는 것들이 목록을 또 정해서

주기별로 이렇게 체크를 해 나아가고 있지.



내가 스케줄링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게,

월 초에 그 다음 달에 해 나가야 되는 일을

그러니까 최종 목표가 있겠지?

최종 목표가 있고,

그거를 달성하기 위해서 이번 달에는 뭘 해야 되는지

그러기 위해선 매주 마다 뭘 해 나가야 되는지

생각을 하고, 적어 내려간다는 거야.





사실 이러한 수치는

숫자로, 구체적으로 정하는 게 좋아.

예를 들어서, 다이어트를 한다 이렇게 하면

매일 매일 줄넘기 1,000개씩 한다

이렇게 정해야 되지

막 매일 공원에 가서 운동을 한다

이런 식으로 좀 머릿속에

구체적으로 그려지지 않는 식으로 하는 거는

난 좀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해.



그래서 내가 전체적으로 좀 보면은

나는 3년간 좀 성장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또 올해, 내년에도 같은 정도로

성장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는거지.

자, 어떻게 보면

이게 내 첫 머니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방법이었어.

나의 시작은 이랬고,

그 과정이 힘들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좋은 스타트였다라고 생각이 돼.

자 그런데 또 그 병이 도져 가지고

나는 또 여기서 멈출 수 없겠더라고.

다른 식으로

어떤 걸 할 수 있을까를 난 찾기 시작했어.

그래서 내가 어디에다 눈을 돌렸냐면,

바로, 부동산 경매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