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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무자본으로 지식창업하는 방법 시리즈! 다음 영상을 같이 보자구요
<콘텐츠 전문>
내가 처음 PDF를 다 만들었을 때,
진짜 얼마나 뿌 듯했는지 몰라
'와, 이제 다 왔다..!'
라는 생각도 좀 들었어.
그런데 일단 나는 이 상품을 어디에다 올릴까
고민을 좀 시작했어.
일단 내 사례를 좀 들어보면
나는, 소상공인도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마케팅 PDF를 만들었어.
이 자료의 대상은
마케팅이 꼭 필요하지만 잘 모르는 소상공인,
그리고 마케팅 역량강화가 필요한 스타트업,
그리고 예비 인플루언서,
예비 마케터들이었어.
그래서 이들이 나는 이 PDF를 보고
마케팅 계획을 스스로 수립하고,
실무를 직접 해나가는 그런 그림을 그렸지.
자, 그렇게 나 같은 경우는 이제 PDF를 만들어서
이제 이 자료를 판매할 '판매처'를 좀 알아봤어
들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크몽 탈잉같은 재능을 기부하는 재능마켓 같은 데다가
내 자료를 올려 놓는 거를 선택을 했지.
먼저 크몽을 보면, '전문가 등록'이란 걸 해야 돼.
내가 전문가의 입장에서
사람들에게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라는 절차를 받는 거라고 생각을 하면 되고,
일단 우리 같은 경우는 '개인 전문가'가 되겠지.
그래서 내가 먼저 크몽의 회원가입을 한 다음에
로그인을 하고,
전문가 정보, 인증 정보 페이지로 접속을 해서
내가 관련 정보를 빠짐없이 작성을 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라는 절차로 이렇게 확인을 할 수 있어.
내가 먼저 이렇게 절차를 한번 볼게?
크몽에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세요를 보면
전문가로 가입을 하고
여기에 나의 직업,
그리고 비즈니스 분야,
관심사 같은 거를 이렇게 선택을 하는 거야.
내가 지금 아이들을 새로 하나 만들 수가 없어가지고
약식으로 좀 보여주긴 했지만
전혀 전문가로 가입하는 게 어렵지 않으니까
그 과정들을 잘 밟아보고,
이렇게 전문가로 등록이 되면
내가 이제 서비스를 등록을 할 수가 있어
서비스 등록하기 절차를 한번 보자.
일단 먼저 나의 PDF를
잘 소개할 수 있는 제목을 써야겠지?
일단 나 같은 경우는
소상공인을 위한 마켓팅 PDF 200페이지
뭐 이렇게 한번 써볼게.
그러면은 뒤에 '드립니다'가
자동으로 등록이 되는 거고,
그리고 이제 카테고리를 정해야 돼.
나 같은 경우는 카테고리가 되겠지만
뭐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좀 보면
경매도 있을 거고,
그리고 IT코딩 방법
그런 것들을 여기에서 선택을 할 수 있어.
여기에서 자료 모음집을 선택을 할게.
그리고 자료 종류는 뭐 '학습용 자료' 이렇게 선택을 하고
추가제공으로는
이런 전화 상담, 메시지 상담을 받을 거면 하고,
없으면 기타로 하고,
제공되지 않음을 선택을 해도 돼.
파일 형식은 PDF.
약간 이런 식으로 좀 세팅을 한
다음에 다음으로 넘어가보자.
자 여기에서 보면 이제
스탠더드, 듀럭스, 그리고 프리미엄 이렇게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사실 이렇게 상품을 판매를 하는거에 있어서
상품을 다양화 해놓는 게 좋아.
왜냐면, 하나의 상품은 선택지가 없잖아?
근데 사람들의 니즈는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이 PDF 자료로 예를들면,
PDF자료 제공 이런 식으로 스탠다드를 하고
듀럭스는 PDF 그리고 전화상담 이렇게 하고
프리미엄 같은 거는 PDF 그리고 대면 OR 줌강의
까지 이렇게 세팅을 해놓는거지.
그러면은 이제 사람들이 내 PDF를 봤을 때
선택지가 세 개가 있잖아.
그러면 좀 더 많은 니즈를 포용을 할 수가 있어.
그래서 PDF자료 같은 경우는 상세설명도 써놓고
일단 중요한 건 금액인데,
통상적으로 시세 조회를 해보면 알겠지만
PDF 자료가 한 1~2만원, 비싼 거는 3~5만원
이렇게까지 가긴 해.
그래서 내 자료의 가치를
내가 스스로 정하는거긴 하지만,
처음에 우리가 PDF 시장에 들어갈 때는
시장가를 좀 맞추는 게 좋다고 나는 생각해.
그래서 한 1.5~2만원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서
스탠다드같은 경우는 1.5만원,
그리고 듀럭스같은 경우는 전화상담까지 있으니까 2.5만원,
그리고 이거는 대면강의나 줌강의 같은 게 있으니까
예를 들어서 5만원,
이런 식으로 세팅을 할 수 있겠지.
물론 이게 정답이라는 건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상품을 다양화해 놓는 걸
나는 추천을 해.
그리고 자료 작업 기간 같은 경우도 세팅을 할 수 있고,
내가 자료를 제공하는 게 하루,
그리고 이런 거 같은 경우는 7일,
대면강의 같은 경우는 30일,
10일 정도까지는 이렇게 진행을 한다라고 하고
사실 여기에 세팅을 하는 거는
굉장히 이렇게 엄격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해.
왜냐하면 어쨌든 고객하고
고객이 나에게 문의가 들어오면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든.
그때 단순히 PDF만 구매하는 사람에게도
상황을 좀 들어 보고
이거는 전화 상담이 한번 필요할 것 같은데요라고 해서
전화상담을 돌릴 수 있고,
그니까 이런 방법들이 많이 있거든.
그래서 일단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한번 세팅을 해봐.
자, 그 다음에 이제 가장 중요한 '서비스 설명'이야.
우리가 온라인 쇼핑을 할 때를 좀 생각을 해보자.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상세 페이지',
그리고 '상품이미지',
그리고 좀 더 나아가자면
'고객의 리뷰' 그런 거를 생각을 하잖아.
그런 것처럼 여기에다가 이 PDF가 무엇이고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도움을 받았고,
당신이 이 자료를 받으면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를 적어주는 게 좋아.
그리고 크몽 같은 경우는
이렇게 여기 보면
만약에 이게 내가 쓴 거라고 하면
이렇게 하이라이트 기능도 있고
약간 이런 거, 그리고 밑줄 기능까지 있으니까
이런 것들을 좀 참고해서 강조할 부분을 강조를 하고
어쨌든 가장 중요한 거는
사람들이 내 PDF를 구매를 하러 들어왔을 때
좀 가독성이 있게 글씨를 볼 수 있게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해.
말을 어렵게 쓴다거나
빽빽하게 붙여서 글을 써 놓으면
한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러면 이탈률이 좀 높아지겠지?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고려해가지고
이렇게 서비스 설명을 하고,
그 다음에 이미지로 넘어가보자.
이제 여기에서 우리가 메인 이미지를 등록을 해야 돼.
이미지는 썸네일을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사람들이 홈페이지 자체에서 내 상품을 처음 만나는 게
썸네일일 거 아니야?
그래서 이 썸네일을 잘 만드는 게 중요한데,
이 썸네일 같은 경우는
디자인 작업이 들어가야 되는 거잖아?
포토샵을 할 줄 안다면
포토샵으로 물론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하면 좋겠지만
만약에 포토샵으로 하기 힘들다라고 하면
이전 영상에서 만들었던
파워포인트로 이미지 만드는 법을 참고를 해가지고
이렇게 썸네일을 만들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그 다음에 상세이미지,
상세 이미지는, 내가 상세히 설명을 썼잖아?
그거를 이렇게 비주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들이 좋아.
가로는 652px 이상,
세로는 3000px 이하로 이렇게 나와 있는데
그러니까 이렇게 세로로 긴
그런 이미지를 생각을 하면 될 것 같고,
뭐 이러한 제약사항이 있으니까
이런 걸 한번 읽어보고
요거에 맞게 상세 이미지를 만들면 될 것 같고,
이런 것도 사실 상세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하면,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레퍼런스를 좀 보는 게 좋아.
이분 같은 경우도 이런 식으로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이 PDF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좀 간략하게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이미지로 등록을 했어.
그래서 실제로 이런 것들을 보면
내가 어떤 PDF를 사게 될 거구나라고
고객에게 어필이 되겠지.
어떻게 상세 내용을 좀 적어내려갔는지,
그리고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썸네일은 어떻게 만들어 냈는지,
제목은 어떻게 했는지,
이런 것들을 참고해서 내 상황에 좀 대입을 해가지고
약간씩 변형을 하면 좋을 것 같애.
자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요청 사항인데,
이거는 일단 선택사항이니까 안 해도 되는데
요청 사항을 추가를 해가지고
구매시 자료를 전달할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세요.
이런 식으로 해 놓으면
사람의 알아서 이메일 주소를 보내게 되어 있겠지.
그러면 그 이메일 주소로 나는 보내면 되는거야.
일단 이렇게 크몽에 한번 등록을 해보면
다른 플랫폼의 등록하기도 굉장히 좀 쉬워.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이지.
일단 여기서 정리를 해보면,
내가 PDF라는 상품을 만들었고,
그 상품을 판매할 플랫폼을 선정을 해서
상품을 등록까지 한 거야.
근데 여기서 주의를 해야 될 게,
내가 만든 PDF를 전부 등록할 수 있는 건 아니야.
왜냐하면 플랫폼 입장에서도
좋은 서비스, 그리고 좋은 자료를 고객에게
제공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심사'라는 절차가 있어.
일단 내 경험을 좀 비춰서 보면
약간 나는 이런 식으로 '비승인'이 났었거든?
물론 이 내용도 내가 처음에 PDF를 등록할 때 내용이라
지금은 아마 많이 다를 거야.
'비승인'이 나는 기준이.
근데 이럴 때는
'아 뭐야, 상품 못 파는 거야?'라고
생각을 하지 말고
비승인이 난 이유를
하나씩 고쳐가면서 '재심사'를 받으면 돼.
아마 내 경험을 미뤄봤을 때
이런 비승인이 한 2~3회, 아니면 많으면 5회까지 날 수 있어.
하지만 이거를 수정을 하면서 계속 나아가면은
결국에는 승인이 나게 돼 있고,
결국은 나는 PDF를 팔 수 있게 돼.
나는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PDF를 등록을 하고
판매를 해 왔지.
그래서 나는 처음에 이 판매 채널을 좀 많이 늘려야겠다라고
생각을 해가지고,
크몽 이나 탈잉, 그리고 '재능마켓'이라는 플랫폼도 있어.
거기에다가도 상품을 올렸었고,
그리고 인스타그램이라든지 블로그,
그런데도 이렇게 사람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콘텐츠들을 좀 많이 만들어 냈었어.
자 그러면,
이제 판매준비까지 하고 상품도 다 됐어,
이러면 다 된 거 아냐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 '마케팅'이라는 게 남아있어.
서비스나 상품을 판매할 때,
상품을 기획을 하고,
그리고 이제 판매 개시를 하면,
그 다음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게
'마케팅'이지.
우리 PDF도 나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플랫폼 자체에서 하는 마케팅도 있을 거고,
그리고 내가 개별적으로 할 수 있는 마케팅도 있을 거고,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자, 그러면 마케팅은 또 어떻게 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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