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무자본 지식창업 실행했던 구체적인 과정, 자료 만드는 노하우!

여러분은 무자본창업,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제가 직접 실행해 본 무자본창업, 그 중 PDF 창업의 방법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콘텐츠 전문>

 

PDF 창업,
과정이야 되게 많겠지만

일단은 자료,
그러니까 상품을 만드는 걸
난 먼저 시작을 했어.

이게 내가 써내려가다가 보니까
'책쓰기'하고 되게 똑같더라고.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보면,

주제-목차-상세내용 순으로 적어내려가는거야.

 

그런데 가끔은 상세내용부터 적어내려가는 사람들이 있거든?
근데 그렇게 되면, 주제와 목차,

그러니까 글의 골격이 되는 게 없기 때문에
나중에 '아웃풋'이 아예 엉뚱한 게 나올 수가 있어.

그리고 주제, 목차를 정했으면
'상세내용', 난 요거를 써 내려가는 게
조금 어려웠어.

이게 아무리 한 사람이 지식이나 경험이 많아도
내 얘기만 쭉 써내려가면
좀 할 얘기가 없어지는 부분 부분이 생겨.

그럴 때는, 노하우 아닌 노하우지만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을 하거나
다른 자료 같은 거를 갖고 와 가지고
글을 보충해주면 좋아.

그러면은 내 이야기만 쭉 써내려 갈 때보다
글이 조금 더 풍부해지는 경향이 있어.

두 번째로는, PDF는 다른 책과는 좀 다르게
내 '지식'을 갈아 넣는 거잖아?
그래서 '예시'가 꼭 필요해.

예를 들어서, 이제 마케팅 관련된 PDF다라고 하면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광고법이 있잖아?
네이버, 그리고 구글, 그리고 페이스북 이런 거.
근데 이거를 글로만 써내려가면은

아무리 글로 잘 풀어도
어떤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해가 좀 잘 안 가.

그래서 이미지 캡처라던지,
실제로 광고를 세팅을 한번 한, 완료한
그런 화면을 좀 보여줘야 돼.

그래서 이러한 예시를 좀 들 수 있도록
내가 항상 자료를 많이 챙겨놓는 습관이 필요하거든?

뭐 사진이라던지, 기록을 해놓거나,
약간 그런 것들이 좀 필요해.

다른 예를 들어보자면
이제 경매에 관련된 PDF를 쓰려고 그래.

근데 이 부동산 경매같은 경우는
내가 낙찰을 받아가지고
처음 매물에 입장하는 장면을 묘사한다고 쳐.

그 부분을 한 10줄, 50줄
이렇게 글로 설명을 하는 것보단
하나의 사진이 났거든.

근데 그 당시의 분위기와
내가 (앞으로) 해 나아가야 하는 것들.
낙찰을 받은 다음에.
그런 내용을 사진에 담으려면
아무래도 현장 사진이 제일 좋겠지.

그래서 항상 사진을 찍고 기록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걸 자료로 써야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PDF는

사실 어떻게 보면 그냥 내가 책을 만들어가지고
이렇게 판매를 하는
단순한 글, 텍스트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디자인도 되게 중요해.

그래서 포토샵을 할 줄 안다면
물론 포토샵으로 약간의 디자인을 하면 되겠지만

포토샵을 할 줄 모른다면,
파워포인트나 미리캔버스 같은
카드뉴스 제작툴을 이용해서
디자인을 하는 게 굉장히 도움이 돼.

PDF 원고 사이즈가 있을 거야.

아마 글을 써내려가면.
그 PDF 원고사이즈에 맞춰서
내 캔버스 사이즈를 조절을 하고,

여기에 사진이나 그림 같은 거를 덮어쓰고
그리고 글씨도 글꼴이라던지
색깔을 변형을 해 가지고
이미지로 뽑아 그거를.

이미지로 뽑아서
그거를 내 PDF 중간 중간에 넣는 거지.

이런 식으로 PDF 자료를 만들면
다른 자료들과는 좀 차별화 된
그런 아웃풋을 만들어 낼 수 있어.

근데 나는 포토샵도 못한다,
파워포인트도 못한다
미리캔버스 그런 것도 못 한다라고 하면

파워포인트로 카드뉴스 만드는 방법이라고 해 가지고
자료를 준비를 한 게 있어.
이거를 한번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파워포인트로 이렇게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할 수 있고

그리고 이 PDF를 만들 때는
'글씨' 같은 경우 있잖아.
글꼴은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
무료 폰트로 만들어야 돼.

이거를 꼭 명심을 해야 되고
책이 무단으로 복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서명을 넣어 놔야 돼.

이게 어떤 거냐면
지금 여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이런 식으로 '워터마크'라고 하지.

그런 거를 좀 넣어놔야 되는 거고,
뭐 이런 약간 몇 가지 노하우와
주의점을 사용을 해 가지고

한 50~100p, 많으면 200p
이렇게 자료가 만들어질거야.

"와 드디어 끝났다"라고 생각을 하면 안 되고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거든.
자, 그러면 이렇게 완성이 된 PDF를
내가 어디에다가 과연 등록을 해야 될까?